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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1박 2일 펜션후에 서울로 복귀하는길에 들렸던
원주 - 뮤지엄 산!
워낙 인스타 핫플레이스이기도 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인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곳으로 유명했던
"뮤지엄 산"
한번쯤 지나가면서 들려볼만한 곳인것 같다!
1. 입장
- 입장은 '웰컴센터'로 진입해서 입장하는 곳에 따라 티켓을 나눠서 구매합니다.
* '뮤지엄', '명상관', '제임스터렐관' 으로 나눠짐
- 일요일에 도착했는데, 대기나 이런건 필요없었지만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 뮤지엄 기준으로 10:00-18:00 까지만 운영됩니다! *입장 매표마감은 17시!
2. 입장권 가격
- 뮤지엄권은 야외가든 + 종이박물관 + 미술관이며, 대인 기준 18,000원입니다.
* 소인(초,중,고)는 10,000원이고 미취학아동은 무료라네요 ^^
- 명상권과 제임스터렐권은 28,000원(성인기준)이며, 통합권은 38,000원입니다.
3. 전시해설
- 작품이 많고 관람할거리가 많다보니 전시해설도 있더라구요. 시간에 맞춰 방문이 필요합니다 ^^
- 저는 시간이 맞지 않아서 저희끼리만 봤어요~!
4. 뮤지엄 산 주요사진
제가 갔을때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던 날이다 보니 사진이 좋지는 않네요 ^^;
관람해설 없이 발길이 닿는대로 보고, 느끼고, 걷고를 반복했어요!
예술에 큰 조예는 없지만 한번쯤 가볼만한곳이라고 생각되고,
워낙 건축물이나 자연경관이 아름다워서 사진찍기도 좋더라구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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