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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각종리뷰/일상, 각종 사용후기 이야기

처음 구매해본 애플워치5 나이키 44m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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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워치5 나이키 44m 구매에 대한 리뷰와

더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한 가죽줄(크래프츠클립)에 대한 리뷰입니다!

 

제가 전문 IT 기기 리뷰어는 아니고 쓰는 기능이 제한적인지라 ^^

전체적인 느낌 등에 대해 간략히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1. 애플워치 선택한 이유

여러 시계들의 옵션을 고민하다가 결국 애플워치로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이미 정장이나 출근용 시계는 가지고 있고,

아이폰과의 호환과 다목적(운동) 활용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애플워치 선택했구요!

 

크기는 40mm / 44mm가 있는데,

남성분들은 44mm를 많이들 추천하길래 44mm로 선택했습니다!

 

GPS 모델이고, 

주문은 인터넷(네이버쇼핑 리셀러)으로 했고, 배송은 하루만에 도착한거 같아요!

꼼꼼하게 포장되어 배송된 애플워치! 나이키 로고까지!

 

#2. 개봉기! 언박싱!!

애플의 감각과 디자인, 나이키가 함께하니 박스 디자인이 더 예쁜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애플은 박스 디자인부터 정말 신경을 많이 쓰는듯합니다. 

언박싱 재미가 있는 애플워치!

박스 안에는 이제 알멩이 본체와 설명서, 

그 아래에는 스트랩과 충전기 등이 같이 있어요!!

나이키 에디션 스트랩 모습!
영롱한 애플워치 모습!

#3. 착용샷

저는 스트랩을 화이트로 구매했는데

약간 튀긴하지만 캐주얼 복장이라면 어디든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다른느낌으로도 차고 싶어서 별도로 가죽줄을 하나 구매했구요.

크래프츠 클립 검정 가죽줄인데, 이건 따로 리뷰 남길께요! 

 

#4. 사용후기

애플워치를 처음 써보다보니, 

어떤 기능을 써야할지 사실 잘 몰랐는데 쓰면 쓸수록 요긴한 기능들이 있더라구요.

 

먼저 올웨이즈온(AOD, Always On Display) 이라는 기능을 통해 

화면이 꺼지지 않고 상시 켜있는 기능이라고 하네요!

다만 배터리 관리를 위해 화면의 밝기 등은 계속 조절한다고 합니다!

 

사용하면서는 아이폰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각종 기능들을 편하게 쓰고 있고,

카톡이나 전화 오는것들도 쉽게 확인 가능해서 쓰면 쓸수록 편하더라구요!

 

소소하지만 칼로리나 건강 관리에도 조금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

더 애정을 갖고 써보려고 합니다!

 

이상 애플워치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