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간 타임킬링용으로 봤던 익스트랙션!
영화에 대한 후기입니다.
넷플릭스를 집에서 보다보면 이리저리 돌려가다가
어느 하나 정하지 못하고 '종료' 버튼을 누르기 다반사인데,
이번엔 익스트랙션으로 결정했네요.
#1. 소개
- 출연진 : 크리스 햄스워스(예전 토르 역)
- 개봉일 : 2020. 4. 24 넷플릭스(요즘은 넷플릭스 only로 개봉하는 영화들이 많네요!)
- 감독 : 샘 하그레이브(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어벤저스 엔드게임에서 스턴트 감독 역)
* 스턴트 감독을 했던 감독이라 그런지, 이번에도 액션을 찐하게 찍으셨네요!
#2. 줄거리(스포 X)
스포를 최대한 없애고 남겨보는 줄거리!
먼저 영화의 배경은 방글라데시와 인도입니다.
양 국가에서 마약왕들간 다툼으로 방글라데시 마약왕이 인도 마약왕의 아들을 납치했고,
인도 마약 조직에서 특수부대 출신인 주인공(크리스 햄스워스)을 용병으로 영입하여,
방글라데시에서 구출 작전을 진행하는게 영화의 전부입니다.
#3. 감상평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한국판 아저씨 + 해외판 테이큰' 같은 느낌이랄까요.
주인공 피지컬과 액션 연기가 훌륭합니다.
하지만 왜 이렇게까지 싸워야하지? 라는 공감은 많이 떨어집니다.
부녀 간 사이도 아니고, 돈에 따라 움직이는 용병이지만.. 돈도 제대로 받지 못하지만...
인간적 유대관계가 생긴것도 아니고요.
다만 액션 자체는 볼만하기에 타임 킬링용으로 적절한거 같구요.
한가지 불편한점은 아시아를 배경으로 찍은 미국 액션 / 탈출 영화의 경우,
아시아 일부 국가들을 국가 체계도 없고 비리와 부정부패는 일상이며, 폭력적인곳으로 그려지게 됩니다.
일전에 나온 영화 "이스케이프"가 그랬구요.
물론 아래 이스케이프는 익스트랙션보다는 더 쫀쫀한 구성과 탈출 시나리오를 가지긴 했으나,
이 영화도 아시아의 폭동 속에서 선량한 미국 가족의 탈출기를 그리고 있죠.
심장이 쫄깃해지는 걸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긴 합니다!
이상 넷플릭스로 본 익스트랙션 영화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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